도두 사수동 바닷가.
6시 정도에 일어났는데, 해는 이미 떠 있다.
나갈까 말까 하다 몸이나 고생시키기로...
도두봉에 도착하니
여기 터줏대감 아줌마가 누군가와 다투고 있다...
한바퀴 돌아본 후,
오랜만에 이호의 반대방향인 사수동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날이 좋아지니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그들중에 상당수가 중국인들이란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 도두봉 입구. 왼쪽에 희미한 사람그림자가 터줏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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