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px Popular 12 감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상당한데
아무것도 덮지 않고 잔 하룻밤 다음
감기가 찾아 옴.
그런데 일교차 때문인지,
조카가 쓰던 몸에 안맞는 큰 배낭에
허리가 좀 요상하던디,
아직도 내가 감기에 걸리는 원인을 잘 모르겠다.
어림잡아 기억들을 해보면,
허리가 안좋았을때
자주 찾아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머 모르갓고,
감기에 술을 좀 부어댓더니
이것도 다음 날 고역이다...
거기에 바닷가서 비좀 맞으니 ㅎ
상태가 좋아질리 만무...
집 옆 놀이터에는 자그마한 예쁜 꽃들이 피어난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50-230으로 좀 땡겨보니,
작아도 참 아름답다들~~
** Evening shore_2
20160904.
Korea,jeju,Iho.
With Fuji X-t1, XC 50-230
** autumn_01
20160908.
Korea,Jeju,Dodu.
With Fuji X-t1, xc 50-230
** date night
20160905.
Korea,Jeju,NoHyung.
With Fuji X-T1, Zeiss zf 50.4
** Life
20160908.
Korea,Jeju,Dodu.
With Fuji X-t1, xc 50-230
** Evening shore
20160904.
Korea,jeju,Iho.
With Fuji X-t1, XC 50-230
** autumn_02
20160908.
Korea,Jeju,Dodu.
With Fuji X-t1, xc 50-230
** Mura ! My friend
20160910.
Korea, Jeju, NoHyung.
With Fuji X-E1, SamYang 12mm
** sunset_0913
20160913.
Korea,Jeju,Iho.
With Fuji X-t1, xc 50-230
** Little world
20160914.
Korea,Jeju,NoHyung.
with Fuji X-t1, xc-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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