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4)
제주시 이호의 봄(3)
나흘새 세상이 이리도 변하다니, 자연은 정말 오묘하고 인간의 상상을 항상 뛰어넘는다.
상추에 파에 대파에 보리에... 유채까지...
그리고 이름모를 잡초들도...
다들 봄을 향해 제 모습을 드러낸다...
목련은 역시나 어렵다...
보익렌즈의 감성이란거 조금 느꺄본 날..
이호 태우 모래밭에 역광이 드니 렌즈플레어인줄 알았는데...
약간 기름기 같은게 찍힌 기분이 든다... 이건 다시한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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