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치
제주도에 살고 있는 1인^^ @orum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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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3
2016년 제주 4.3
작년에는 못가고 오늘은 어머니, 동생과 함께 찾아 본 43 추념식.
어머니 3살때 돌아가신 얼굴도 모르는 외할아버지의 위패에 눈시울을 붉히신다...
말이 필요없는 날.
오늘 역시 하늘도 비님을 내리시네...
정자 도자 겸자...
어찌보면 단순히 이름을 적은 돌맹이에 지날지 모르나 가슴이 뭉클하다...
비가 와서 마음이 편안한 날인지도 모른다.
며칠 내가 돌볼 여동생네 강아지와 상견례.
with Fuji XE-1 & 보이그랜더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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