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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x Popular 05

500px Popular 05


아직도 사진 초짜가 분명한게,
날씨에 따라 500px의 점수가 확연히 틀려진다.
며칠전 비온후 구름 좋았던 날이 도와 줌.

** Cloudy Day Series. No1



** No2



** No3



** No4



** No5



** Wall series



** Dodu Bong



** Sunset series



** ㅠㅠ 난 이사진 무지 좋아하는디, 아깝게 79.9점...








20160611~12 착잡한 날의 기록

2016년 6월11일, 12일 착잡한 날...


어제 11일, 새벽5시 좀 넘어서 일어났다.
길고양이들이 어둠에 움직인다는 야옹이 전문가님들의 조언에 따라,
주변에 어떤 늠들이 있는지 좀 보고 싶어서였다.
집바로 옆 작은공원겸 놀이터에 며칠 사료와 물을 놔둬봤는데
다음날 살펴보면 거의 비어있어서 냥이가 있음을 알게되긴 했는데 보진 못함.

걸어서 이호와 내도입구까지는 머 거의 과거와 같은 상황.
운동겸 좀 빨리 걸으며 사진놀이 좀 하고 고양이가 보이는지 대충 둘러보기.

내도 알작지에 도착하니,
몽돌들 위로 큰 바위들이 널려있는 꼬라지...
마음속으로 쌍욕과 열불이 나드라.

그 좋은 현무암 바위들을 까부시고 해안도로와
체육관인가 나발인가를 짓고도 모자라
알작지까지 지들 멋대로 바꿀려는 인간들...
혈압이 좀 오르는 상태로 외도까지 갔다가 돌아옴...

**
12일 오늘은 5시반쯤 기상.
아직도 아침담배와 마실거를 먹는 습관은 그대로라
집옆 공원으로 가서 한대 빠는데,
처음보는 알록달록한 냥이 나타남...
이 시키 내가 밥놔두는 정자 밑에가서 좀 오래있음.
바로 집으로 가서 사료와 물을 가져다 대령하니
ㅎ 잘 쳐먹어서 기분이 좋아짐^^

샤워하고 배낭메고 어제와 같은코스로 걷기 시작.
비가 올거 같기도 해서 우비는 챙김.
태우옆 자주가는 편의점에서 커피한잔 먹고 있는데,
길건너는 냥이 발견.
따라가 보니 역시나 쓰레기더미에서 먹이 찾고 있음...
스벌 고양이 꼬시는거 더럽게 힘듬,
하여튼 꼬시는데 성공~~
이 녀석 밥주고 내도로 움직임.

내도 보리밭 정도부터 비가오기 시작,
알작지의 공사는 어제와 거의 비슷한 상황.
외도로 걸음을 옮김.
외도포구 바로 전 정자에서 담배하나 빠는데,
기분 엿같은 방송이 들리기 시작...
" 개 삽니다~~ 개 삽니다~~ 개~~"
여름이 다가오고 있구나... 쓰벌...


** 어제 오늘 사진중 제일 맘에 드는 늠



** 어제 첫 사진. 장소는 이호 분마그룹터.
요새 자주보는 아자씨 태공님.



** 내도 보리밭 길에서 보는 산딸기



** 이호 태우



** 내도 보리밭. 보리수확을 끝낸 밭은 좁쌀을 키우는데가 많은데,
벌써 많이 자란데도 있음.




** 알작지. 포구 주변 자갈밭에 바위들이 들어온거는 한달 좀 넘었는데,
제일 몽돌이 좋은 여기를 들이댈 줄이야 개보다 못한 늠들...




** 외도다리 위에서 본 외도천 하류.
아마도 이늠들 여기를 메꿀것 같음...




** 오늘 첫 사진.
제주도 밭일 하는 할머니들의 공통점. 너무도 굽은 등과 허리...



** 밝은 렌즈로 갈아타긴 귀찮고 기냥.



** 태우 옆에서 만난 냥이. 오래 살아라 이늠아...




** 외도 포구 가기전




** 외도 포구



** 여기도 외도포구



** 오늘 오일장이라 들려봄.
요새 아깽이 시즌이라 고양이는 무료라고???
제발 강아지나 고양이 매매금지 좀하자...




**  얘들 보니 마음이 착잡해진다...




** ㅠㅠ


500px Popular_04

500px_popular_04


일주일에 20장 올리는게 가능한 500px.
80점 이상이 그리 녹녹하진 않다.
올려보는 사진들 중 반 정도는 70점 후반대...
ㅎ 그래도 바로 며칠 안된 사진들이 점수가 높아 약간은 만족...

500px는 서양인들이 주 사용자인지 모르겠지만,
인물사진에서 동양인을 모델로한  높은 점수의 사진들은
비율이 작아 좀 보기가 힘든거 같다.

With Fuji X-E1, voigtlander Nokron 35.4,
Zeiss ZF 50.4, XF 18-55, Pentax m135

** 지난 한달 정도의 사진중 제일 맘에 든 늠.

Sunset



** 그 다음 맘에든 늠

Sunset



** barley



** Sunset



** Misty rain



** Sunset



**  Sakura



** Iho beach










500px Popular_03

500px Popular_03


무료사용자 일주일에 20장.
이번 주는 끝이다.
내가봐도 어중간한 사진들 몇장 올려봤는데 역시나...
어정쩡한 이유들에 고민을 좀 해봐야 할듯.
popular 받은 애들도 모아보니 사진이 똑같다.
대상과 환경만 다르게 보일뿐...
구도 연습을 좀 하긴 해야한다...

어쨋거나,
일주일에 20장 고르는 연습,
이거 좀 익숙하면 좋을거 같다.
최대한 게으르지 않고 도전~~

** Sunset 201505



** Iho Beach



** Rape flpwer_01



** Oedo_20160516




** For Work



** HyupJae_01




**  Dodu_20160502




** Naedo_20160519_01



** Naedo_20150211_01



20160510 풋풋한 비

20160510 '폭풍우를 기리는 노래' 중에서


지난 토요일부터  비가 와서 몸이 찌뿌둥...
아침에도 비가 제법 오긴 하는데 나가 보았다.
우비를 안챙기고 우산만 가져간거는 최악의 선택.
작은배낭 등에 메고 한손엔 우산 한손에 카메라,
아무 생각없이 두시간을 보냈다.
5월이 되니 나무와 풀들의 빛깔이 좋긴하다.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는 내 불쌍한 E1이...

책꽃이를 좀 훑어보다 좀 년식이 있는 작은 책을 뽑아본다.
파블로 네루다의 시집인데... ㅎ 읽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이 아자씨도 엄청난 언어의 마술사네...
" 풋풋한 비" 라는 표현에 마음이 동한다.

'푹풍우를 기리는 노래' 중에서


" 풋풋한 비,
꿈과 씨로 가득찬 비,
추수의 어머니이신 비,
세상을 씻는비,
씻어 잘 말리고,
그걸 새롭게 하는,
우리들 사람과 씨앗을 위한 비,
죽은 사람을 잊게하고
내일의 빵을 위한 비 ---
비 만을 너는 남겼다,
물과 음악,
그래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

(With Fuji X-E1 & Xf 18-55)

** 이호에 도착하고 장미에 눈길이.



** 식물들의 색이 확연히 틀려졌다. 비가 오니 더...



** 태우의 어느 팬션에 있는 민달팽이



** 비가 오니 운치가 좋아보이는 집.



** 내도 보리밭 옆 양귀비.
ㅎ 이 사진 컴퓨터로 보다 ccd에 기스난줄 알았다. 비의 궤적에 놀란 바보^^



** 안스러운 비맞는 어린 망아지.
혹시 밤을 여기서 지낸거는 아닐테지?



** 보리들도 대부분 익어간다.



** 내도 마을. 이 주변에서 좀 어슬렁 거릴라고 찾아왔는데,
주차된 차들로 포기...



** 여기도 내도.



** 나만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이쁜 우편함은 마음을 편하게 한다.



** 내도 어느집 창고. 비가 오니 색이 참 좋다.



** 비와 돌담... 그라고 타이어?



** 외도 월대. 나무잎 색들에 생기가 돈다.



**  월대만큼 가벼운 산책코스로 좋은 곳도 드물다.



** 건너편으로 가려다 지쳐서 포기...



** 월대 옆 식당의 장미.
오늘 출사는 장미로 시작해서 장미로 끝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