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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x Popular_03

500px Popular_03


무료사용자 일주일에 20장.
이번 주는 끝이다.
내가봐도 어중간한 사진들 몇장 올려봤는데 역시나...
어정쩡한 이유들에 고민을 좀 해봐야 할듯.
popular 받은 애들도 모아보니 사진이 똑같다.
대상과 환경만 다르게 보일뿐...
구도 연습을 좀 하긴 해야한다...

어쨋거나,
일주일에 20장 고르는 연습,
이거 좀 익숙하면 좋을거 같다.
최대한 게으르지 않고 도전~~

** Sunset 201505



** Iho Beach



** Rape flpwer_01



** Oedo_20160516




** For Work



** HyupJae_01




**  Dodu_20160502




** Naedo_20160519_01



** Naedo_20150211_01



500px popular_02

500px popular_02


500px의 사진들중 90점대 후반 작품들을 보니...
역시나 틀을 깨는 사진들이 많다.
눈탱이가 바로 빨려들어가네 그려...
넘사벽 작품들의 발가락에라도 가야하는데,
그것도 힘들어 보인다.

중고교시절 그림 잘그리는 친구들의 손놀림에,
저럴수가 넋이 빠지듯 쳐다봤는데,
사진 역시 천부적인 부분들이 있어보이긴 하다.
이럴때는 비루한 이과 출신이라는게 좀 ㅎㅎ

하여튼 구도와 색감을 배울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네^^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내꺼 보니 한숨이 나오긴 한다....

** Barley_01



** Sunset_201505




** Barley_02




** Iho Beach 201604




**  rest of the afternoon




** Sanji_01



** Dodubong 201604





**  first night with X-e1






500px popular_01

500px Popular_01


요새 인기있는 사진사이트인 500px인가를 가입해 보았는데,
엄청난 사진들이 많기도 하다.

도대체 어떻게 찍었는지 상상도 안되는 사진도 많고,
이런 저런 구도 멋지고도 멋지구나,
이쁜처자 사진들에 헤벌레도 해보고,
역시나 사진은 카메라가 아니라 사람이 찍는거구나...
다시 한번 느껴보고...

무료 사용자는 일주일에 20장 이내 올리는 제약이 좀 그렇긴한데,
어떤 방식인지는 모르나 올린 사진에 점수가 메겨지는게 신기하다.
아마도 80점 이상이면 popular에 올라가는거 같고,
30장 정도 올렸는데 Popular 올라간게 25장 정도.
90점 이상은 달랑 한장 ㅠㅠ
85점 이상 받은 사진들은 내가 좀 좋아하는 사진들이어서,
사람의 눈은 비슷하구나 생각해보기도...

** 90점 이상 받은거 달랑한장...
Sunset_01



** 89점짜리
Mother's hand



** 아래는 고만고만...
opium poppy_01




** Bird's road



** Wall_01



** inverse



** rainy day



** opium poppy_02






20160518 여기는 어드메뇨...

여기는 어드메뇨...


도두에서 외도까지 운동삼아 걸은게 제법 된듯하다.
다리는 걷고,
눈은 가능한 여기저기 굴리려 노력 좀 하고,
대가리는 여기가 어떻게 변했지??? 되돌려 보기도 한다.

이 코스로 걷기를 시작하며,
우선은 건강을 조금이라도 신경쓰고 싶었고,
두번째는 소위 "제주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가능하면 잘 못찍지만 취미로 위안을 주는 사진도 함께 하고 싶었다.

걷는게 도움이 되긴 하는 갑다.
잘 몰랐는데, 친구들이 걸음이 무지 빠르단다...
ㅎ 근데 약간 안좋은 면도 있긴하다.
카메라를 모가지에 메고 댕기니 목뼈에 좀 무리가 오는갑다.
가능한 저렴하게 바꿔볼라고 검색을 좀하니,
맘에든 녀석이 가격은 2천원인데 택배비가 5500원이다 ...
다른늠들 좀 고르고 같이 준비하기로...

제주 다운 것???
아직도 하나도 모르겠다.
현재 제주의 문화적 특성이 무언지도 모르겠고,
사람들도 지연과 기타 등등을 빼면 정체성이 존재하는지도 솔직히 의심스럽다.
사실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다.
수십만년 쌓여온 진화나 환경의 산물이 아닌,
길게 봐야 몇백년의 존재성이 쉽게 드러날 수야 없지 않겠는가.
역사적인 면도 이제는 큰 변수가 아닐지도 모른다.
43을 비롯한 여러 굴곡진 역사를 겪었던 사람들은 이제 많이들 가셧다.
43의 직접적 피해자인 외할머니도 올해 가셨고... 어머니도 70대...
나도 이젠 앞에 5자가 붙었고...

가끔 이런 상상을 해 본다.
나를 텔레포테이션으로 제주의 어느 지역에 옮겨놓았다.
과연 나는 여기가 제주인지를 인지 할 수 있을까???
주변의 집과 길들은 타 지역과 틀린점이 존재하는가?
특별히 랜드마크로 삼을 것은 무엇이 있는가?

내가 보기에 랜드마크로 삼을 수 있는건,
바다의 지형과 색깔, 오름과 한라산의 위치관계, 돌담들,
그리고 아주 특별히 큰 건물 정도이다.
이 세가지를 무시하면 제주의 정체성은 급격히 무너진다.

거의 획일화 되어가는 건물들.
제주도 전체로 전역화 되어가는 해안도로...
도두에서 외도까지 걷다보면,
과거가 무너져 내림을 볼 수있다.
우리보다 한두세대 윗분들의 생활이 남아있던 주거형태가
3년 정도 사이에 많이 자취를 감춰가고 있다...
과거를 살리면서 미래를 지향하는 건축양식,
혹시 돈이 많이 들어서  못하는 것인가?
아직까지 내가 본 바로는 그 이유는 아닌갑다...

도두의 농지는 오래전에 많이 사라졌고,
중국발 자본의 영향으로 이호 내도 외도의 농지들의 변화 모습이 불안하다.
해안지역에 농지가 사라지면 바로 이때가 기회다!!!
토건 자본과 개발주의자들은 어떻게든 중산간 한라산 쪽으로 눈을 돌릴것이다.
이미 시작되었기도 하다... 중산간에 새로이 보이는 농지들...
농지가 머가되고 머가되고... 그러다 큰 건물 뚝...
이게 제주의 개발사였지 않은가...

일이년 후의 모습을 예단하는게 좀 그렇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떨지 모르나,
나에게는 많은 안타까움을 남길 것 같다...

With Fuji X-E1, 보익 35.4, 플라나 50.4


**  며칠 전 비온 후로 온도가 변했다... 5분걸으니 등에 땀이.
5월, 굵직한 사연이 많은 달이기도 한데,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호에서 보익



** 보익의 약간 찌그러진 특유한 보케



** 이호 태우. 구름이 좋았던 날인데 구름사이로 살짝 빛이.



** 태우에서 내도로 이동하다 또 장미...
보익 35.4의 최대개방에서 초점잡기 무지 힘들다... 크게보니 망샷...



** 내도 보리밭에서 좀 오래있었는데, 오늘은 이게 맘에듬...



** 외도 해안. 구름이 참 좋았다...



** 외도 해안 2



** 외도3



** 외도4



** 외도5




20160413~0415 제주시 이호에서 외도

2016년 4월 13일, 15일 이호에서 외도


선거하고 슬슬 걸어가본 이호.
보리알들이 제법 많이 올라와 있다.
머 딱히 찍을 후보는 없었지만 그래도 한표 행사한거 궁금해지기는 하드라...
대가리 복잡하면 몸뚱이 굴리는게 상책.

7시 좀 안되어 노을을 기둘려볼까 선거개표냐 저울질하다
노을이 별로 일거 같아 막걸리 몇 병 사고 집으로...

** 초록계열 색들은 참 어렵다... 위 아래 어느게 나은지 모르것다.
나의 취향도 갈팡질팡인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수나 있으려나...
렌즈는 Zeiss 플라나 50.4



**


** 색이 어정쩡 할땐 흑백이 최고~~




** 플라나와 녹턴. 클래식 렌즈들의 맛을 버리기 참 힘들다. 위가 플라나.


** 보익 35.4




** 이왕 꺼낸 보익... 빛 밥 좀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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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5일 사진들.
날씨가 좋아지니 광각렌즈도 땡기고 시원한 뷰파의 상위기종들도 유혹이...
렌즈는 후지 번들 xf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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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말 애기말과 머라머라 대화하던 꼬마 녀석...



** 초식동물 특히 어미의 본능적인 경계 그리고 또 경계...
새끼주변에는 얼씬도 안하는게 사람의 도리.



** 날이 풀리니 태우에 꼬마녀석들이



** 소녀로 되돌아간 아줌마도...



** 내도 보리밭.




** 어정쩡한 사진... 사진찍다보면 키가 좀 더  컷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


** 참새의 저녘시간. 서서히 제비떼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18-55


** 해가 내려가는데 노을빛에 걱정이... 흑백이 나을듯...



** 15일 노을은 예상대로 별로였음...
재수 좋은날을 한번 기대...


** 같은 사진 흑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