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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눈은 기쁘나 걱정되는 바닷가의 석양...

20150521 도두 이호의 저녁 바닷가


구름이 무지 좋은 날이었는데...
벌여 놓은일 마무리를 못해서 7시반 정도 도두봉에 도착했다.
다행히 해가 구름에 숨긴 숨었지만 볼만은 했다.

수평선에 구름이 많아 오여사를 보는거는 불가능하고...
기냥 운동삼아 걸으며 이거저거 찍어보았다.

여름이 다가오니 이호랜드터 앞 광장에 사람들이 제법 많아져 간다.
중국자본인 분마그룹이 대형리조트를 완성했을때...
과연 제주시민들이 여기를 이용할수 있을까?
더구나 도두와 이호에 중국인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우찌되어 갈까?

눈은 기쁘나 마음은 허해져서...
태우 주변을 걷기만 하다 돌아온 저녁...

** 사진은 후지 X-e1, 플라나 50.4, 펜탁스 m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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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 흑백으로



** 후지의 파노라마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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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두 포구 가장자리



** 이호랜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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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杜甫) 春夜喜雨(춘야희우)

봄밤에 내린 기쁜 비






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   좋은 비는 시절을 알아
當春乃發生   봄이 되니 이내 내리네.
隨風潛入夜   바람 따라 몰래 밤에 찾아 들어와
潤物細無聲   만물을 적시네, 가만 가만 소리도 없이
野徑雲俱黑   길은 온통 구름이라 어두운데
江船火燭明   강 위에 뜬 배의 불빛만이 밝구나.
曉看紅濕處   새벽에 붉게 젖은 곳을 보노라면
花重錦官城   금관성에 꽃들이 겹겹이 피어있으리라.

(출처는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4743&cid=41773&categoryId=50388  )










20150519 안개낀 저녁 바닷가

20150519 안개낀 이호 도두


저녁에 운동겸 나가본 이호.
안개가 서서히 짙어지기 시작한다...
태우해변을 거니는 사람들도 별로 없어 뒤뚱뒤뚱 운동하기에는 좋은 날.

제법 많이 걸었다. 거의 세시간을 걸은듯... 집에오니 8시반 정도...

** 사진은 후지 X-e1, 보익 35.4, 플라나 50.4...



** 젊은 모녀지간... ㅎ 설마 누울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함...
바다안개라 감기걸리기 쉬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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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이 불든, 안개가 끼든... 우리의 셀카를 막지 못한다!!



** 할아버지 눈이 아프신건지... 아니면 무슨 일이 계신건지...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신다.



** 하이바라도 좀 써라 인간들아!! 오랜만의 패닝...



** 안개긴 날의 데이또^^



** 끌려가는 젊은 처자... 아직 다 크지 않은 진도강아지이던디... 다 크면 볼만할 듯...



** 도두의 어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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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이신거 같은데... 사진에는 할아버지가 구경하는거 같이 나왔지만, 본인 할일을 마치시고 바라 보는중...



** 도두포구. 안개가 끼니 운치가 제법 있다...



** 집으로 돌아오며 공항담장에 핀 꽃들 한컷.


** 플라나는 플라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