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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맑스 협동조합운동(2)-1864 런던


1864 런던 국제노동자 협회 발기문 중에서 협동조합 부분

                                                           
                                                               - 칼 맑스 -


"우리는 협동조합 운동, 특히 몇몇 대담한 "일손들"에 의해 이루어진 협동조합 공장을 두고 말하는 것 입니다. 이 위대한 실험들의 가치는 아무리 과대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논의가 아닌 행위를 통해 그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대규모로 이루어지며 또 현대과학의 진보와 조화를 이루는 생산은 '일손'계급을 고용하는 '주인'계급이 존재하지 않아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 열매를 맺으려면 노동수단이 노동하는 사람 자신을 지배하는 수단이나 노동하는 사람 자신을 혹사하는 수단으로서 독점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그리고 노예노동이나 농노노동과 마찬가지로 임금노동 또한 과도적이고 낮은 단계의 사회적 형태일 뿐이며, 자발적인 손과 건전한 정신과 즐거운 마음으로 근로가 수행되는 연합된 노동앞에서 사라져버릴 운명이라는 것, 영국에서는 협동조합의 씨앗이 로버트 오웬에 의해 뿌려졌습니다; 대륙에서 시도된 노동자들의 실험들은 사실, 1848년에 발명되지는 않았지만 소리높이 선포되었던 이론에 매우 근접한 실천적 출구입니다

동시에 1848년에서 1864년까지의 경험은 노동자계급의 총명한 지도자들이 1851년과 1852년에 영국의 협동조합운동과 관련하여 주장했던 다음과 같은것을 의심할 여지없이 증명하였습니다.

아무리 원칙상 탁월하고 실천상 유익하다 하더라도 협동조합식 노동이 개별노동자들의 우연적인 노력이라는 협소한 영역에 제한된다면, 기하급수적으로 자라나는 독점의 성장을 억제할 수 없으며, 대중을 해방시킬수 없으며, 심지어 그들의 빈곤이라는 짐을 눈에 띄게 덜어 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듯하게 이야기하는 귀족들과 브르주아-박애주의적 말꾼들과 싸늘한 몇몇 정치경제 학자들이, 예전에는 자신들이 그 맹아상태에서 숨통을 끊으려 시도한 바 있고,  몽상가의 유토피아라고 비웃은바 있으며, 사회주의자들의 이단이라고 유죄판결을 내린바 있는 바로 그 협동조합 제도에게 아첨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근로대중을 해방시키려면 협동조합제도는 국민적 규모에서의 발전과 국민적 수단에 의한 추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토지귀족들과 자본귀족들은 자신들의 경제적 독점의 방어와 영구화를 위해 언제나 자신들의 정치적 특권들을 사용할 것입니다.

노동의 해방을 추구하는 대신에 그들은 그 길에다 자신들의 가능한 모든 장애물들을 실어 나를 것입니다. 파머스턴경이 지난 번 의회 회기에 아일랜드 소작인들의 권리의 옹호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비웃으면서 외쳤을때, 그는 가슴깊이 품었던 것을 털어 놓았던 것입니다;
하원은 토지소유자들의 의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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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상식을 이론으로 이끈 불운했던 분... 그람시



한풀 꺽인다는 35살 이후로 최대로 많은 독서를 하는것 같다...

독서의 대상은 내 자신이 단절을 겪는 분야... 15년 이전 읽었던 책들이다. ㅋ 근데 한번도 안 읽었던 느낌이다^^ 소위 인류가 인정하는 인간들^^ 대단하긴 하다^^

원전은 후배줘버려서 나중에 다시 구비해야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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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람시의 시민사회], [그람시 평전] 중에서...


"수동적이고 간접적인 동의가 아니라 비록 해체되고 소란스럽다는 인상을 불러일으킬지라도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동의, 즉 개인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하나의 집합의식, 살아있는 조직은 개인들간의 마찰을 통해 많은 것들이 통일되고 난 다음에야 건설된다
... 오케스트라가 연습을할때 각각의 악기가 다른소리를 내기때문에 끔찍스런 불협화음의 인상을 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습은 오케스트라가 하나의 유일한 악기로 살아있기 위한 조건이다."

"좌파는 상식을 이론적 대상과 실천의 활동영역으로 삼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뒤쳐져왓다"

"상식에서 원시인의 요소들과 가장 현대적이고 진보적인 학문의 원칙들을 발견하고, 지나간 모든 역사단계의 편협하고 지엽적인 선입관들과, 전 세계적으로 하나가된 인유가 갖게될 미래철학의 직관들도 발견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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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시 평전을 보면서 가장 가슴아픈 부분이다...

결핵과 척추의 이상으로 고생하다 동맥경화상태에서...

티티아나에게 보낸 편지중




" 인격이 이중화한다. 한쪽은 그 분열과정을 관찰하고 다른 한쪽은 그 분열로 고통받는다. 그러나 관찰하는 쪽은 자기입장의 불안정을 느끼고 있다. 언젠가는 관찰의 기능이 정지하고 종전과는 다른 충동이나 사고를 갖춘 새로운 '개성'으로 전 인격이 함몰해 버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