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말 벚꽃... 좌절의 대명사
봄을 알리는 존재 중 인간의 시각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들 중 하나.
일단 피어 오르면 약간 붉은끼가 도는 그 하얀 빛이...
낮에도 또 밤에는 더 거세게 천지를 채워버린다.
거기에 나 같이 실력없는 아마추어 찍사들에게는 추상 같은 존재...
항상 좌절 만을 안겨주는...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다시 해보려 하나...
이미 그때쯤이면 사라진 존재...
올해도 똑같다...
며칠 남아 있지만...
결과는 안봐도 안다...
그래도 좋다...
그 빛에 영혼이 빨려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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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ent
봄을 반기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까...
제주시 오라동 노형동
초심불망(初心不忘)하고 차나 한잔( 喫茶去)
봄이오니 생기가 돈다.
역시나 봄바람은 처자들에게 제일 많이 부는 갑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봄꽃에 미소를 짓는다...
봄을 반기는 것은 인간의... 나아가 생명의 본성일까...
지난주는 몸과 마음이 좀 힘들었다...
3월말의 슬럼프(?)는 여전한건감?
하튼... 초심을 잊지말고 차나 한잔...
서두르지 말고 봄이나 맞이하세나...
이틀정도 후면 제주시에 벚꽃이 만발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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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억... 동백과 벚꽃... 검심 추억(1)...
바람의 검심 추억...
Rurouni Kenshin, In Memories...
동백이 떨어지고 벚꽃이 휘 날릴때가 다가오면...
언제나 생각나는 영화.
1998년 91후배집에서 밥먹을때 만화도 재밌다고 틀어준 애니...
먹다가 숟가락을 놓아버린...
초반 영상의 잔인함과 더불어 다가온 충격은 애절한 음악과 색감...
그리고 만화라고 결코 무시할수 없었던 스토리...
컴퓨터 하드가 바뀔때마다 항상 우선적으로 챙기는 몇 안되는 것들에 소속...
ㅅㅂ 근데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분명히 추억1편에서 벚꽃을 본거 같았는데...
아마도 매화를 착각한건가...
추억편을 볼때마다 저 애니를 만든 사람은 천재라 생각된다...
1편의 주된 꽃은 동백이다. 가장 아름다울때 떨어지는 꽃.
결혼을 바로 앞두고 찾아온 죽음을 인정할 수없는 도모에의 애인과 동백...
그리고 그 상황의 음악... 지금다시봐도 전율이다...
1편 마지막의 최고의 장면은 2편의 백매화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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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ouni Kenshin, In Memories...
동백이 떨어지고 벚꽃이 휘 날릴때가 다가오면...
언제나 생각나는 영화.
1998년 91후배집에서 밥먹을때 만화도 재밌다고 틀어준 애니...
먹다가 숟가락을 놓아버린...
초반 영상의 잔인함과 더불어 다가온 충격은 애절한 음악과 색감...
그리고 만화라고 결코 무시할수 없었던 스토리...
컴퓨터 하드가 바뀔때마다 항상 우선적으로 챙기는 몇 안되는 것들에 소속...
ㅅㅂ 근데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분명히 추억1편에서 벚꽃을 본거 같았는데...
아마도 매화를 착각한건가...
추억편을 볼때마다 저 애니를 만든 사람은 천재라 생각된다...
1편의 주된 꽃은 동백이다. 가장 아름다울때 떨어지는 꽃.
결혼을 바로 앞두고 찾아온 죽음을 인정할 수없는 도모에의 애인과 동백...
그리고 그 상황의 음악... 지금다시봐도 전율이다...
1편 마지막의 최고의 장면은 2편의 백매화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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