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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북로의 벚꽃

제주시 연북로 벚꽃


연북로의 자그마한 벚꽃들이 망울을 떠트렸네...
제주가 왕벚나무 원산지라 벚꽃이 좋은데가 많다.
올해는 어린시절 버찌 따묵으러 절간 지붕에 올라가서 난리피던...
화북동 똥통학교 옆 절간 벚나무나 꼭 보러가보고 싶다...

보익렌즈의 보케 어떨땐 이쁘고 어떨땐 좀 부담스럽다...
오랫동안 썼던 콘탁스 플라나가 다시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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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제주시 이호의 봄(3)...

제주시 이호(4)


제주시 이호의 봄(3)



나흘새 세상이 이리도 변하다니, 자연은 정말 오묘하고 인간의 상상을 항상 뛰어넘는다.
상추에 파에 대파에 보리에... 유채까지... 
그리고 이름모를 잡초들도... 
다들 봄을 향해 제 모습을 드러낸다... 
목련은 역시나 어렵다... 

보익렌즈의 감성이란거 조금 느꺄본 날..

이호 태우 모래밭에 역광이 드니 렌즈플레어인줄 알았는데... 
약간 기름기 같은게 찍힌 기분이 든다... 이건 다시한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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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에는 벌써 벚꽃이...

제주시 이호(2)
이호의 벚꽃 그리고 태우해변에서...


3월 15일 일요일.
날씨가 무지 좋았는데 오후 늦게 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
걸어서 이호에 도착하니 오후 5시 정도.
오늘 렌즈는 구닥다리 펜탁스 m50.7, 5만원짜리지만 결과물도 저렴하진 않다.

우선적으로 며칠전 눈여겨 본 목련이 있는 집으로 향했다.
역시나 목련은 나에게 어려운 피사체... 그 아름다움을 전혀 표현하지 못한다...
머 사진 못찍는거야 하루이틀의 일도 아니고 주변을 걸어보는데.
일찍핀 벚꽃이 있는 집이 있네...
담벼락에 붙어서 찍기가 좀 힘들었지만 30분정도 무념무상^^

태우해변에 봄이오니 호수같이 잔잔하다...
이 고요한 해변에 이제 약간 시끌한 소리들... 중국인 관광객들...
나는 중국인 관광객에 대해선 아무감정 없다. 어찌보면 저들이 정말 피해자들...
올해 여기가 우찌 바뀌어 나갈지 많이 걱정된다...

** 목련... 언제나 잘 찍어볼고...



** 때이른 벚꽃



** 벚꽃은 흑백이 좋을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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